초간단 외유내강 외강내유 테스트, 외멍내멍 테스트

안녕하세요~ 게임바구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초간단 외유내강 외강내유 테스트, 외멍내멍 테스트입니다.

외멍내멍 테스트는 강아지로 대유해 여러분의 성격을 맞추는 것으로 여기서 나오는 성격은 총 4가지로 '외유내유, 외유내강, 외강내유, 외강내강'이 있습니다.

초간단 테스트로 6가지의 질문을 고르면 테스트 결과가 나옵니다.

외멍내멍 테스트 사이트 바로가기

 

외멍내멍 테스트

1. 주변에서 말해 주는 나의 이미지는?

첫 번째 질문으로 '주변에서 말해주는 나의 이미지는?'입니다. '친절하고 다정해'라는 말을 더 자주 듣기에 골랐습니다. 재미있고 멋있어에서는 멋있고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쥬륵 ㅠㅠㅠㅠ

2. 나의 첫인상

두 번째 질문으로 '나의 첫인상'입니다. 이건 좀 고민이었습니다. 2개다 들어봤는데 그래도 귀엽다는 말을 더 자주 듣기에 '말랑말랑하고 귀여워서 친해지고 싶었어'를 골랐습니다. 제가 무표정으로 있으면 조금 무섭게 보인다는 말을 듣기는 하지만 귀엽다는 말을 더 자주 듣기에 골랐습니다.

3. 내가 더 자주 하는 말은?

세 번째 질문으로 '내가 더 자주 하는 말은?'입니다. 평소에 허세를 잘 안 부리기에 '안 될 것 같은데...?'를 골랐습니다. 장난으로 별거 아니네~도 가끔 하지만 허세 부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4. 친구가 가볍게 한 말에 상처를 받았을 때, 나는?

네 번째 질문으로 '친구가 가볍게 한 말에 상처를 받았을 때, 나는?'입니다. 상처를 받으면 받았다고 말하는 성격이라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해!!! ㅠㅠ'를 골랐습니다. 친구들끼리 장난치다 보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친구가 없... 쥬륵 ㅠㅠㅠㅠ

5. 별로 안 친한 친구가 나를 안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다섯 번째 질문으로 '별로 안 친한 친구가 나를 안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입니다. 저는 외향적이라서 친구가 많지 않은데 굳이 별로 안 친한 친구와의 사이는 걱정을 안 합니다. 그래서 '... 어쩌라고? 딱히 크게 관심 가지지 않는다'를 골랐습니다. 이건 고민하지도 않은 질문이네요.

6. 친구들한테 괜찮다고 말할 때, 사실 나는...

여섯 번째 질문으로 '친구들한테 괜찮다고 말할 때, 사실 나는...'입니다. 친구들과 딱히 대화할 일이 없기는 하지만 제가 괜찮다고 말할 때는 진짜 괜찮은 것이라서 '진짜 괜찮은데? 안 괜찮으면 안 괜찮다고 말하지'를 골랐습니다. 친구들이 제 걱정을 할 일이 없기는 하죠. 없기 때문에... 쥬륵 ㅠㅠㅠㅠ

7. 결과(외유내강)

결과로 '외유내강'이 나왔네요. 강아지의 표정을 보면 뭔가 인자해 보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자존감이 높지 않은데 그래도 혼자 잘 놀고 잘 이겨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네요. 주관이 뚜렷한 것은 확실합니다. 똥고집이 있죠. 싸움을 좋아하지도 않고 첫인상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는 한다고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외멍내멍 테스트의 모든 결과를 모아 놓은 것입니다. 외유내유, 외유내강, 외강내유, 외강내강 4가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들의 표정을 보면 각자 다 다른데 귀여운 것 같습니다. 각자 성격에 잘 어울리는 표정을 가지고 있네요.

이상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겜 하세요~